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월요일 아침을 밝히는 새벽에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되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11월 15일 오늘
아이 셋을 둔 저의 큰누나(김수현) 32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고등학교에 시절 뜻하지 않게 사고를 당해서
이제 다신 누나를 볼수 없는가 많이 울고 슬퍼했습니다..
부모님의 기도를 통해 건강을 회복한 저의 누나가
벌써 아이셋을 둔 아줌마가 되어 있다니 정말 감사하고
기쁠 뿐입니다..
아침식사 할때 이글을 소개 된다면
저희 누나가 정말로 기뻐하고
누나에게 좋은 선물이 될거 가아요..
김차동 형님의 멋진 목소리로
다시한번
누나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었으면 합니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푸른마을 주공 @106동 506호
018-640-7957
PS:주소와 연락처는 누님의 연락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