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남자 울 신랑.........

안녕 하세요! 날씨가 마니 추웠졌네요..아직 겨울이 오는걸 실어 하는 가을이 길가에 흔적을 남기네요.낙엽이 아주 예쁜 샛노란색과 공터엔 갈색의 진한 색을 흠뻑 적시구 있네요. 한편 아쉬움을 남기구.......... 전 아직 30대이기를 거부 하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요즘 저의 남푠이 힘들어 하네요. 아직 철이 없다구 해야 하나 저의 뒤치닥 거리까지 해야 하는 남편한테 미안한 맘이 절실히 ............. 힘들어 하는 남편의 어깨를 토닥토닥 안마(편한 맘을 갖질수 있도록)를 해줄수 있었으면 하는 맘이.......... 아무런 도움도 아무런 힘이 될줄 수 없는 이런 맘이........... 어느 한 드라마를 봤는데 (한 가정을 아무 탈없이 지키고자 애쓰는 그런 남편의 역활) 가슴이 훵~ 하게 하고 끝이 나더군요. 요즘 남편들 너무나 어꺠가 무겁네요. 철없는 아내를 가지구 있는 남편 애처롭기까지 하네요. 울 신랑 힘내라구 큰소리로 외쳐 주세요.다시 한번더 이 악물고 잘 살자구요.... 신청곡 하나 해도 될가요 울 신랑 꼭 들을 거에요 아침에 퇴근 하면서 듣거든요 김 진복의 멋진 남자야 신청 합니다 ****8시 30~9시 *********** 사이에 퇴근이거든요 꼭꼭꼭 부탁 합니다 전주시 효자동 1가 611-1번지 영웅이 엄마 (222-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