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이 아쉽기만하네요
저는 김제 광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엊그제만해도 코스모스 길을 따라 출근하면 기분도 좋고 가을이 풍성하게만 늦껴졌는데요 요즘엔 뭔가 허전하네요 요즘 광활은 비닐하우스 설치때문에 무지무지 바빠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정도지요 하우스가 조금씩 조금씩 완성되는데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늦가을에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글 띠웠습니다 난타공연 초대권 부탁드려요 그런데 식구가 좀 많아요 애기가 4명(7살-2, 6살-2)이구요 어른이 2명입니다 11월 25일 익산 공연을 보고싶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 좋은 말씀 으로 아침 출근길 즐겁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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