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빠른 쾌유빕니다.

몇일전에 예수병원에서 수술을 하고서 퇴원을 해서 집으로 가셨습니다. 젊어서 고생만 하시다 자식들 다 키워놓으시고 살만하시니 몸이 아파 걱정을 많이 하게 하십니다. 빠른 쾌유빕니다.그리고 아들,딸,며느리,사위들이 모두 두손모아 기도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살아주셔야 저희들도 행복할것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들올림(임병호) 익산부송동에서 010-9697-8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