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가을이 정말 아름답네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이렇게 글을 올릴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11월21일은 우리집 날쌘돌이 준수가 어린이집에서 동요제을
함니다.그리고 그날은 어머님 생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려가지
못하고 어머님을 저희 집으로 모시기로 했답니다.
음식을 준비하느라 몸은 힘이들지만 마음은 즐겁답니다.
기차를 타고 오실텐데 괜찮을지........
어머님의 생신을 더더욱 축하하는 자리가 되도록 도와 주세요.
^^*어머님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어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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