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님 72세 생신 축하해 주세요

벌써 친정아버님(김직두님) 연세가 72세! 날이가고 해가 갈수록 얼굴엔 주름살들이 하나하나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친정부모님이 세째딸인 저와 살아온지도 벌써 7년이나 되었네요. 그동안 제가 부모님을 모시기보다는 부모님이 저의 아이들을 돌보랴, 살림을 하시랴,,,, 많이 애쓰셨는데 별로 잘 해드리지 못해 맘에 걸리네요. 올해엔 친정아버님께 특별한 생신이벤트를 마련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생신 축하드려요" 세째사위와 딸이 더욱더 효도할께요. 아버님 : 김직두(011-607-8824) 주소 : 평화동 미송하이존 10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