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교육자로서 현재는 목사님으로서 젊은 사람 못지 않게 왕성한 사회 활동을 하시는 아버님께서 11월 26일에 칠순을 맞이합니다
주위에서 보면 칠순때에는 칠순잔치를 많이 하는데 아버님께서 저녁 한 끼 먹는데 바쁜 사람들 오라 가라하지 말라 하시며 완강히 반대하셔서 식구들과 졸초하지만 행복한 가족 모임으로 아버님의 칠순을 축하하려고 합니다.
아버님 ...언제나 건강하시구요...내년에 건강하고 예쁜 손자 꼭 안겨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며느리 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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