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엄마 생일때도 김차동 오빠가 사연 읽어 주셔서 엄마가 너무 너무 좋아하셨어요 ^^
이번에는 부모님 결혼 기념일이랍니다 ^^
우리 세자매 키우시느라 고생 하시는 부모님게 조금이나마 행복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언제나 우리 세자매의 행복의 시작인 부모님...
저희 세자매는 언제나 엄마 아빠를 사랑한답니다.
행복한 우리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을 차동 오빠가 축하해줬으면 하네요 ^^
저희가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꼭이요 ㅎ
p.s 27일날 읽어주세요 ^^ 그리구 엄마가 꽃배달 선물을 바라고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