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데 근무하고 있을 신랑을 위해
동혁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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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6 08:36
경찰이라 밤새 근무하고 있을 우리 신랑이 보고 싶어 글 올립니다 오늘은 날씨가 더 춥네요 밖에서 고생하고 있는 우리집 가장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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