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여..
감기조심하시구요,건강 잘 챙기세요... 도망가지 못하게 ㅋㅋ
다름이 아니오라 12월 1일이 저의 아빠 이일우님의 63번째 생신이거든요..
제나이 30인데도 딸들과 친구같이 각별한 사이라서 아직도 아빠라 부르거든요..ㅎㅎ... 이젠 저희 5남매와 3명의 사위, 그리고 5명의 손주가 곁에 있으니까
항상 건강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차동이 오빠가 꼭 좀 전해주세요..
그리고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사랑해요...
익산에서 둘째딸 혜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