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이 아름다운날을 축하해주세요^^

11월29일 이 아름다운날 반갑습니다. 김차동씨....오늘은 21살의 10살차이 터울을 두고 결혼을 해서 벌써 둘째를 가져 생일날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둘도 없는 친구의 생일이자 친구의 뱃속에 있다 아마도 오늘 지금 이 시간쯤 병원에서 응에응에 하고 이 세상과 처음 인사하게 될 아기에게도 축복된 하루가 되는날입니다. 모자가 될지 모녀가 될지 모르는 엄마 백선하의 23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세요. 둘째 출산도 함께 축하해주세요. 엄마의 생일과 아기의 생일이 같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는데 그럴것 같다고 하는 것 같아 친구의 마음도 기쁩니다. 참고로 이 친구도 저와 같이 결혼을 일찍 했답니다. 저보다 일찍해서 이번 아기가 두번째이고, 저는 결혼한지 1년반이 되어 셋째아기가 내년 4월 둘째 돌잔치 무렵 태어나구요^^ 참 빠르죠? 요즘 젊은 엄마들이...^^아무쪼록 모두 모두 축복해주시구요. 월요일 하루가 산모 엄마와 아기가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끝. 신청인 :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부영 @ 501동 909호 민경엄마 010-8627-3083 축복받을 사람 : 신한생명 전주지점 백선하 설계사. 011-9643-7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