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별 관심이 없었던 라디오 방송에 흥미를 느낀건
출근하면서 "김차동의 FM 모닝쇼"를 듣고부터 였어요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긴 출근거리가
짧게 느껴지고 아침을 즐겁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2월 2일은 친정엄마의 62번째 생신이며, 셋째언니(경선)의 생일입니다.
지금도 자고 있을 언니와 나의 둘째 아이를 돌보느라 고생하시는 친정엄마의
생신축하드린다고 전하고 싶어요
(청취가능시간 07:30-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