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내자.

하루 하루 벌어 생활하는 저희의 가정인데 가장인 남편이 갑짜기 귀수술을 하게 되는 바람에 경제적으론 무척 힘들답니다. 그런데 어느 때보다 더욱 편하고 감사함이 있어요. . 저희 보다 더힘든 이들을 생각하면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까요. 참 저의 남편의 수술이 잘되어 좋아지고있는데 네살짜리꼬맹이가 아빠와 똑같이 귀가 아프답니다. 빠른 괘유를 위해 힘을 주세요. 아자아자 효자동 비사벌아파트 303동 111호 9036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