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 울 신랑 생일 축하 해주세요...
거의 1년가량을 애 엄마로써 다하지 못함을 옆에서
너무도 잘해준 울 신랑(서완종)...뜻하지 않은 크나큰
질병을 선고받아 투병생활에 힘을 얻게 해주고
한치라도 어디가 아프다하면 마다하지 않고
주치의가 되어 준 울 신랑이랍니다.
오늘 하루라도 맘 편히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음 해요
그리고 항상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잃지 않고
웃음이 가득한 가정이 될수 있기를 빌며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016-632-8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