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의 백일을 축하합니다.

익산에 사는 현우아빠입니다. 결혼하고 5년 만에 얻은 우리 현우의 기쁜 백일입니다.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고맙다고,, 또한 아이의 건강을 위해 모유를 먹이고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는 아내에게 고맙고,, 제대로 아빠 역활을 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우리 아기가 자라면서 최선을 다하고,,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는 그런 사람이 되길 간절히 기도하면서.... 다시한번 FM모닝쇼에서 축하해주세요... 아무쪼록 오늘 하루도 우리 가정이 행복합니다. 익산시 부송동 주공APT 901동 1103호 016-625-7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