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수업중

여기는 완주군 구이면 평촌리라는 시골 마을입니다. 지금은 인터넷수업중입니다. 태봉초교에서 실시하는 컴퓨터수업교실입니다. 작고 조그마한 학교라 학생수가 많지 않아 수업에 참여하는 학부모수도 적지만 다들 바쁜시간을 쪼개서하는 거라 열의가 대단합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미인이시고 친절하셔서 수업이재미있습니다. 학교시설이나 기자제, 선생님들은모두 좋은데 시골이라는 이유로 전학가는 학생이 많아져 속상하기만 합니다. 모두의 인식이나 생각이 바뀌지않는한 계속될 현실인듯합니다. 태봉초교 주부컴퓨터반 화이팅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