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영복에게

친구야 3년만이구나 나다 준형이 여기 LA 에온지 벌써 3년이지났구나. 전화연락이 되질않는구나 여기김차동 의 모닝쑈 를통해서 연락되길희망한다. 김차동씨 여기LA 에도 많은팬들이있답니다. 조금은나이들이 찼지만 매일방송을 듣고있답니다 항상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차동씨 LDNG RUN 하세요 714-337-5462 제 전화번호입니다 친구 영복이와 연락을바랍니다 신청곡 경쾌한곡으로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