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울 동생이 마니 힘들어합니다.....
올 8월에 졸업해...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는데... 본인 자신도.
마니 불안해하고..... 가족들에게 미안함을 느끼며..지냅니다..
청년실업 말로만 들었지......실제로 울집에도 이런일이 있을 줄 몰랐거던요.. 장남이여서 그런지....집 걱정을 무지 마니하는 울 동생에게...
행운에 여신에 버뜩 동생에 편을 들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욕심이 넘 과한가요....
동생이 조아라 하는 노래입니다...꼬옥 부탁드릴께요...
v .o.s에 "눈을 보고 말해요"
그럼.. 오널도.조은 방송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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