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행님~~~!!! 오랜만입니다...
감기는 안걸리셨는지... 저는 1주일째 고생이랍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걸리셨다면 약드세용~~ㅋㅋㅋㅋ
제가 오늘(12월 13일) 사연을 올린이유는 정말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신
선생님의 40번째 생신입니다...제가 5년정도 도움을 받고 지냈지만
선생님께 변변하게 해드린것이 없어 이렇게 차동행님의 힘을 빌어봅니다..
제가 방송통신대학교 입학당시 많은 격려와 힘을 주시고 4학년인 지금에도
논문준비며 시험준비를 많이 도와주시고 계시죠....만약 선생님이 옆에
안계셨다면 저는~~~지금의 자리에 없을것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이자리를 빌어 """선생님 고맙습니다"""
참 성함이요...최영미 선생님이시구요... 전북대학병원 의무기록실에
계시죠...정말 화끈하십니다....차동행님~~~!!! 꼬옥 들려주세용...
전북대학병원 의무기록실 최영미 선생님의 40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싱그러운 아침 방송이 되어주길 바라며
차동행님의 무사건강을 바라며 저의 작은 소망 이만 접습니다...
혹시해서 저의 전화번호 남김니다...011-9626-780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