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6일)아들 백일을 꼭 추카해주세요^^

저는 강원도에서 전라도 김제로 시집온지 1년반정도 돼는 새색시입니다. 여기에는 아는사람들도 없구해서 남편 권유로 깨동아저씨의 방송을 듣게돼었어요. 임신기간에도 빠짐없이 들었는데 아기가 태어난 지금은 우리 아들(윤의식)과 둘다 애청자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태어난 아기가 어느새 백일을 맞이하게 돼었어요. 그래서 깨동이아저씨의 힘을 빌어 우리 아들의 백일을 여러분들에게 알리구 싶어서 이렇게 사연올립니다^^. 남편이 같이 들을수 있게 출근시간인 7시30분에서 8시30분사이에 꼭 아저씨의 목소리로 아들의 백일을 축하해주세요^^ 의식이와 제가 운전 조심하구 사랑한다구도 꼭 전해주세요^^ 참 깨동아저씨도 사랑해요~~~~~! 신청곡:생일 (온동네 떠나갈듯~~!) 우리 아들 선물도 꼬~~옥 주실 거죠^^ 주소:전북 김제시 옥산동 동성아파트 B동 204호 전화번호:(063) 546-0860 017-644-0850 신청자:송성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