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익산에서 택시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아내로, 시부모님을 모시는 며느리로, 두아이의 엄마로, 직장에서는 근로자로 1인다역을 하고 있는 우리 아내 41번째 생일이 12월16일 입니다. 너무나 고생이 많은 아내 요즘은 어머니 치매가 심하셔서 할일이 더 많아졌습니다,김차동씨 우리 아내에게 힘이 될수있는 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유정숙 사랑 한데이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팅 문한석 011-658-3872 익산시 용제동 301번지 / PS : 이것 치는데 1시간 걸렸습니다. 꼭소개해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