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님!
아내와 저 모두 직장생활을하며 출근길 모닝쇼를 애청하고 있습니다.
8년전 제 꼬마 백일날과 아내의 생일이 겹쳐 축하 사연을 부탁드렸는데
건, 건 하고 제 아들 이름을 불러주시며 축하사연과 음악 들려주시고 꽃바구니까지 선물해주신 기억이 새롭게 나는군요.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 부탁드리며 12월 16일이 제 아내 김 미 애 의 37번째 생일이랍니다.
8년전의 기억 되살리며 축하 사연과 음악 듣고 싶습니다 .
차동님의 건강과 행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방송시간 : 07:40-08:40분사이
*연락처 : 보내는이- 김 양 수 ( 약수 초등학교 , 011-652-2524)
받는이 - 김 미 애 (부안 동 초등학교 행정실장 , 019-9102-2524)
* 희망곡 : 김 종 환의 사랑을 위하여!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이 노래의 가사처럼 누군가를 사랑합니다.
살면서 항상 맘 고생만 시킨 당신에게 이른 아침 잠 깨어 당신을 바라보는 맘으로 서른 일곱번째 맞은 당신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미애씨! 당신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