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요
문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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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6 07:05
아침 6시도 안되었는데 둘째딸 윤하가 깨서 잠도 못자게 하네요 줄곧 놀아줬더니 이젠 졸음이 함박눈처럼오네요 며칠전 우연히 싸이월드라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잊고 지냈던 친구들을 찾았죠 다들 잘 지내고 있더군요 반가웠지만 모르고 지낸 시간이 너무 컸을까요 무슨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차차 좋아지겠죠? 우리딸 윤하가 제일 좋아하는노랜데 신청해도 될까요? "어머나" 부탁합니다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신일아파트103동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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