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아침을 열어주시는 김차동님 안녕하세요 저는 정읍 상동에서 생활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제가 야간 근무을 하고 있는데 밝아오는 아침에 저의 사랑스런 아내에게 아주 특별한 마음의 선물을 해주고 싶어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12월 22일 오늘 아침은 저의 사랑스런 아내 김종숙과 결혼한지 3주년이 되는 행복한 날입니다 예쁘게 커가는 쌍둥이 공주 (박서영, 박서현), 그리고 너무 너무 사랑스런 당신이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 , 쌍둥이 키우느라 고생하는 당신 에게 오늘 아침은 당신의 마음속에 눈꽃처럼 아름다운 날, 가장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 여보, 예쁜 우리 공주님 키우느라 힘들지, 당신에게 이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하오 , "여보 사랑해" 김차동님 우리의 결혼기념일을 많이 많이 축하해주시고요 쌍둥이 키우느라 고생하는 저의 아내에게 아름다운 꽃바구니 전해주고 싶은데 김차동님이 저의 작은 소망 들어주실거죠, 꽃바구니 받고 기뻐할 사랑스런 아내의 얼굴이 그려집니다 김차동님은 저의 "행복바이러스" 방송은 12월 22일 07:20 - 08:20분 사이 방송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주소: 정읍시 상동 우미타운 101동 1609호 전화: 532-2917, 017-657-3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