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나의 딸 세빈이 생일 축하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영주작가님, 김차동형님.. 몇 일 남지않는 2004년 뜻 깊게 보내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12월 30일 사랑스런 나의 딸 윤세빈의 4번째 생일입니다. 축하 해 주세요.. 엄마, 아빠가 세빈이에게 하고픈 말은 " 건강하게 잘 자라 주길 바란다 " 신청시간: 7시 40분 ~ 8시 사이 신청곡: 요새 세빈이가 잘 부르는 장윤정에 "어머나" 주소: 익산시 영등동 영등 제일4차 아파트 601동 802호 전화번호: 063 - 832 - 8733 & 018-614-8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