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이예요,,^^→참고로 저는 6학년 입니다
12월의 마지막 날을 라디오에서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보내고 싶어서요^^
음악은 신화의 HOW Do I say입니다.
그리고 붉은 노을 이라는 노래도 부르거 든요?
그것도 같이 들려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으면 그날이 기분이 좋은거 같더라구요,...
저는 아침형 인간이라서요 7시부터 계속 들어요<제 자랑 아니에요>
어제 방학을 해서 끝까지 들어요.
그런걸 보면 저는 FM모닝쇼 팬인 가봐요!
좋은노래를 들려주시는 김차동 아저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