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1일
모두가 한해를 맞의하는 날이지만
저의 가족은 1월 1일이 더욱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
바로 저의 집에 잔소리꾼 저희 엄마의 생신이거든요.
음력생신으로 하시는 저희 엄마는 2004년에는 생신이 없으셨어요,,
그래서 이번 생신을 특별하고 기쁘게 해드릴려고 이렇게 사연도 보냅니다,
엄마 생신 축하드리구요 ~ 엄마, 아빠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 아차 ! : 저희 엄마가 꽃을 좋아하시거든요 ^^;; 선물로 꽃을 줬으면 하는데,,
부탁합니다 ^^:; 학생인 저는 돈이 없어서요 ㅠㅠ;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 우신아파트 102/307
063-212-3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