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에서 30분사이에 꼭~~! 듣게해주세요..
이제는 계란한판을 꽉 ~~ 채운 남자친구에 생일을 추카해주세요..
짝~~짝~~
올해도 어김없이 저와 추카를 맞게되네요..
남자친구는 지금 공부와 살고있어요..셤공부하거든요..
올해보게되는 시험에 꼭 합격하기를 바란다구 전해주세요..
생일날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항상 변치않는 서로에 맘 덕분에
지금까지도 함께했답니다..
사랑하는 허 진오빠 생일추카하구 곁에서 추카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글구요 소개안해주면 저 화낼거에요..
제가 20살때 깨동오빠가 저한테 부탁한걸 전 들어준적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깨동오빠도 꼭 소개해주세요...ㅋㅋ궁금하시죠???
삼례에서 어느 커피숍에서 전화부탁한거랍니다..기억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