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어벙한남편이요~
어벙이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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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4 04:32
김차동 오라버니 축하해주세요 저희 남편 오늘 첫출근 하거든요.. 제 남편과 저는 이제 22살.결혼한지 이제 일주일이 되어갑니다 남들이 제 사연을 듣기엔 너무 이른나이에 결혼하는게 아닌지 걱정스러울수도 있겠지만 놓치면 후회할것같아 이렇게 이른선택을 했답니다 아무쪼록 오늘 첫 출근하는 우리남편 힘내라고 해주세요 아자!아자!홧팅!! 신청곡:코요태 투게더 익산시 모현동 1가 236-30번지 010-3055-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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