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있어행복했습니다....신청곡있어요

안녕하세요...김차동씨 제가 미쓰때부터들었는데.그땐 김차동씨의 실수도많이듣고 혼자 미친사람처럼 웃기도 했답니다.. 을유년 서른중반이꺽어져 버렸어요이젠.. 언제나 아침 일곱시가 되면 저를 깨워주고 이자리의 나를 만들어 준것같습니다.. 아들규창이와 이쁜딸가현이가 옆에서 아빠엄마의 포지티브가되어 오늘까지 힘을가져다주는군요 오늘듣고싶은 신청곡이있어요 제게힘이되어주는곡이고 제가젤사랑하는 사람과 듣고싶어요 서영은에 "혼자가아닌나.. k'pop의 "추억의 향기" 김연우의 "연인" 중 한곡 들려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