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바람이옷깃을 여미게하는계절.... 하지만눈은안오네 ㅋㅋ~
불만잇어요 (담배?????)
저도 방송 참여 하고싶은맘 굴둑갇은데 동생이 진행자라?!!!망서림을
십여년~~~~~(길다 기네 용하네요 )이제야 용기백배하여
사연을올림니다(형이라고 소개안해줌 즉일거야 ㅋㅋㅋ~~~)
세상은어듬이삼킨지오래구 서서이 먼동이틀무렴 산고는 시작되엇읍니다
기나긴 산고 끝에 꼬끼오~~~~` 새벽딹소리와함게 떡두꺼비갇은
아들이태어낫음니다 집안에 할머니얼굴언 기뿜이 가득하구 아가~~
고생햇다 위로에 축하에 염려에 말도못들은채 어머님은 전쟁테인
출산에자리를정리하구 부엌으로 가셔서 당신이잡수실 미역국을
끄리시던 어머님 하지만 심한 복통과함게 외마디 비명을 지르시기시작 햇데요 이럴수는없는데 하시면 고통을 호소하며 으아해하셧데요
이름하여 쌍둥이가 태어날려구 햇덴거여요 갇이나옴 좀좋아요
한두시간 후에 세상구경하고싶다고 동생이태어난거여요
그것도 거구로된 태아 돌아서 세상구경할려니 울엄마 얼마나 힘들엇을가요 미운동생 태어나서도 울보 때쟁이로 유난이 별스럽게
극성을 피웟데요
그에반해 형은 듬직하고 잘안울고 배부르면 만사형통 형 이쁘죠(헉 넘 자랑햇남!!!!!!주~~욱 이쁨은계속됨니다 할아버지닮어서 귀여움 [할머니]독차지 ㅎ~~~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당신에 생일을 축하합니다
애청자님들의 사연은 잘도 축하하면서 자신에생일은 ?????
진행자 차동이 형인 선동이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짐도 형이 더 미남 이래요 ㅋㅋㅋ~~~~~
쌍둥이 출산하시니라 고생하신 울엄마 따랑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신청곡해도데여^^* 계울아이 빽음악해서 읽어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