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차동아저씨..??형님??
전 매일 한달에 한번 쉬닌깐..매일 차동아저씨의
목소리를 듣습니다...아침 7시 30분 8시 20분까지요..
출근길에는 산.들.바다가이 있어 출근길에 항상 좋아요
수산일을 하는데 하루에 차안에 반나절은 있다고 봐야지요..
그래서 라디오를 많이듣지만 모닝쇼가 제일 좋죠~!
전주가 제 담당 구역이라서 매일 가게(변산반도.격포에 있어요)
가서 물고기를 싫고 전주에
있는 횟집에 고기를 넣어주죠~! 이일을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도
만났고요 한달에 한번 쉬지만 제가 하고싶은 일이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날수 있어서..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불경기라서 저희사장님도
직원들도 힘들지만 항상 힘내라고 화이팅 부탁드려요..대신수산 화이팅^*
신청곡은 임창정의 니 옆이고 싶어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