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이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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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23:03
내일은 우리 막둥이 은비의 네번째 생일입니다. 직장 다니는 엄마, 아빠 때문에 고생이 많답니다. 그래도 늘 일에 지친 엄마 , 아빨 힘나고 웃게 만들죠. 많은 관심, 사랑주지 못하는 엄마 같아 미안한 마음 가득한데요.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달라고 전해주세요. 익산시 모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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