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택씨고마워요.

승택씨! 나 때문에 무척 힘들죠? 내가 우울해 하는 바람에 방학이라고 쉬지도 못하고 집안일이며 윤진이 보는일까지 아무말 없이 다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내가 말은 안해도 승택씨 같은 사람은 없을거예요. 승택씨 다시한번 고맙고 사랑해!!! 우리딸 윤진이랑 행복하게 알콩달콩 재미나게살아요. T.471-8651 *.김차동님 방송해주실거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