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니 처음 인가요?
두 아이들과 엄마하고 만에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그동안 집안 사정과 여러모로의 핑계로 인하여 부득이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몇날 몇일을 손 꼽아 기다리던 여행날!!
장소는 그리 멀리 않은 ""고창""
그곳에 아이들의 작은 이모가 계시기에 고창의 속속들이 구경을
하고 돌아 올 계획이거든요.
재미있고, 즐겁고, 추억을 많이 만들어 올려고 하는데, 모닝쇼가
더 신바람을 불어 넣어 주세요.
다녀와서 고창의 모든 것을 밝혀 드릴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송천동 에서 이 정 오, 이 정 훈 엄마
010-7177-8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