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께서 많이 편찮으세요~~그래서 마음이 약해지시는거 같애요~~
오늘 오후에 엄마뵈러 부안가려구요~~
전 서울에 살거든요~~
직장때문에 서울에 사는데..핑계 아닌 핑계로 엄마, 아빠 뵈러 가지 못해서
죄송하구요~~
엄마께서 요즘 몸이 안좋으신데..빨리 다 나았으면 좋겠구요~~
저희 엄마 빨리 나을수 있게 오빠께서 힘이 되는 한 마디 해주세요~~
오늘이 제 생일이기도 하구요^^ 23번째 생일~~
지금까지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엄마 몸빨리 나으시고..
이번 생일엔 엄마에게 뜻깊은 선물 해드리고 싶은데..
저희 엄마께 꽃바구니 선물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희 엄마께서 꽃을 좋아하시거든요^^
오빠~~부탁해요^^
꽃 받으면 우리 엄마~~정말 좋아하실텐데..^^
부탁드려요^^;
이번 주말~~잘 보내시구요~~저도 엄마, 아빠와 좋은 시간 보낼게요^^
김차동의 FM모닝쇼 홧팅!!
부안군 동진면 동전리 540
박종임(엄마)
063-584-5140
부탁드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