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은 시간...그녀를 만났을 때 ..
너무 반가워 그녀를 안아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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짦은 시간이었지만...서로에게 많은 생각이 교차하고...
먼길을 가는 차 속에서도 우린 서로 말이 없었습니다..
눈으로 이야기를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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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말하지 않아도 눈으로도 말하고..느낌으로도 말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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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해 올해는 그녀가 바라는 모든 것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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