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사연을올립니다... 다름이아니라.. 고등학교동아리후배들이 이제몇일있으면 찬양드림을합니다. 행사를준비하는과정에 후배들을 찾아보고있는데 아이들을볼때마다 지쳐있는모습이 안쓰러워요... 선배로써어떻게 해줘야할지.. 몰르겠어요... 후배들을 보면 혼내기만하는것같아서 솔직히 미얀한마음이에요.. 김차동씨 저희 후배들에게 힘내고, 열심히 하자고 말해주세요^^ 신청곡으로 거북이의 빙고 전주시덕진구 동산동 대승아파트202동11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