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만난지.. 300일 되었습니다. 추카해 주세여..
신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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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4 14:21
1월 25일이면,, 소연씨랑.. 창렬이가.. .. 만난지 300일 되는날입니다.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어, 알콩달콩 너무 좋지만, 항상 같이 있기에. 밖에 나와서도 좋아한다는 마음을 표현하는게.. 오히려 쑥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지금처럼..늘 같이 있구. 사랑한다구..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주소 : 익산시 어양동 신창렬 헨폰 : 018-612-8848 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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