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만난지.. 300일 되었습니다. 추카해 주세여..

1월 25일이면,, 소연씨랑.. 창렬이가.. .. 만난지 300일 되는날입니다.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어, 알콩달콩 너무 좋지만, 항상 같이 있기에. 밖에 나와서도 좋아한다는 마음을 표현하는게.. 오히려 쑥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지금처럼..늘 같이 있구. 사랑한다구..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주소 : 익산시 어양동 신창렬 헨폰 : 018-612-8848 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