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은 저희 시어머니 이순해 여사님의 66번째 생신이십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2달도 못되어서 항상 바쁜생활을 하다보니, 시어머니 생신상을 제대로 챙겨드리지도 못할 것 같고, 항상 방송을 청취하고는 있지만 선뜻 사연을 띄울 용기가 나지않았는데, 이번 시어머니 생신을 특별하게 만들어 드리고자 용기를 내어 사연을 띄웁니다.
어머니, 생신을 진심을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더욱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익산시 부송동 동아apt106/701
둘째 며느리 윤희가(010-7677-4402)
※ 저희 어머니가 꽃을 무척좋아 하시는데, 꽃바구니를 보내주실수는 없는지요.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