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김차동씨 축하해 주십시요. 오늘 딸아이 은수의 4번째 생일입니다. 태어날때부터 김차동씨의 방송으로 청취자들에게 알렸었는데 어느듯 3년이 흘렀습니다. 요즘은 동생때문에 많이 혼나기도 해서 안스럽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집안에서는 둘도없는 사랑스런 공주랍니다. 많이많이 축하해 주십시요 덕진구 인후동 호성주공 216동 1003호 241-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