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가운 날씨에 건강하고 상쾌한 아침을 시작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듣기만하고 참여해본적이 없었는데 오늘 이렇게 사연 올립니다.
꼭 축하해주세요.
1월2일3일은 시골(남원,운봉)에계신 사랑하는 아버지,어머니 생신이시고,
4일은 늘~고마운 처형(최양례)의생신
명절다음날인 10일은 착하고 고마운 아내(최양남)의39번째 생일 입니다.
명절전.후라 제대로 신경쓰지몾해 항상 죄송스럽고 미안한마음 뿐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진심으로 축한다고 전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덕진구 인후동 부영2차@201-1507
전화.243-7862(016-778-7862)
2005년 02월 1일 유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