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 생일을 추카해주세요!!!!

2월 5일 토요일이 저희 아이들 삼춘인 장민호씨의 생일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인 저희 삼춘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형님 옆에서 일배운다며 불평한마디 없이 옆에서 묵묵이 도와주고 있는 삼춘에게 늘 고맙운데 한번도 입밖으로 얘기 해 본 적이 없네요.? 이번 생일에는 삼춘이 원하는 선물을 꼭 해주고 싶었는데. 이번에도 지키지 못 할것 같아 이렇게라도 축하해 주고 싶었어요. 꼭 축하해 주세요. 군산에서 아침 8시에 익산으로 출근하는 삼춘!! 겨울이 다 지나가고 있어요 조금만더 운전조심 하세요... 신청곡곡 :;;;; god 의 신곡 해주세요 제가 제목을 잘모르겠네요. 익산에 한나, 유나의 엄마 이미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