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 생신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아빠44번째 생신이랍니다~ 요즘 저희 아빠 어깨가 굉장히 무거워 보여요... 아빠라는 존재는 크게만 느껴졌는데 무거워 보이는 아빠의 어깨에 아빠가 한없이 작아보입니다.. 언제나 아빠가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사연과 함께 신청곡 올립니다. 거북이의 빙고 아빠가 이노래를 듣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빠 생신 진심으로 축하해 주세요~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주공아파트103동1301호 243-5169 허글 허솔 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