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이라도 특별한 출근길이 되길...
채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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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1 13:21
저희 애기아빠 출근길에 본인 이름이 나오면 얼마나 깜짝 놀라고 즐거울까를 상상하며 글을 올립니다. "자기야 항상 변화없는 일상이지만 오늘만큼이라도 방송듣고 기운내서 활기찬 하루시작해...!! 쭝!! 화이팅" 신청곡은요 남편이 좋아하는 "어머나" 자칭 김태희"선민엄마가 사랑하는 남편 김현중에게... 아침 7시 50분~~8시20분 사이에 읽어주시면 안돼요???부탁드릴께용. 보낸이: 채현정 011-673-1660서신동 대우대창아파트102동8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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