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명절후에 교대근부가 바뀌어 이렇게 아침 일찍 출근했습니다.
일찍 나오면 일찍 들어가는 좋은 부분이 있지만
가끔은 잘 활용을 못할때가많이 잇습니다.
피곤해서 잠을 자 버린다거나 할땐 하루가 휙~하고 가버리지요.
저는 마트에 좋은물건들을 배달해 주는 영업직원입니다.
덕분에 하루종일 라디오를 끼고 산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시간이 좀 남아
이렇게 신청곡 올리는 여유를 부리고 있고요.
언제나 채널고정 MBC를 듣고 다니는데요.
신청곡하나 남기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렵니다.
박강수---울지말아요 들려주시고요
ㅎㅎ~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