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에는 나의 아내이자 우상,우길 두 형제의 엄마인 황 향란이 불혹을 넘긴 나이에 대학을 졸업을 합니다. 정읍 장애인 복지관에 근무 하면서 집안 살림 하면서 야간에 힘들게 다니는 줄 알면서도 많이 돕지 못해 미안해. 두 아들과 제가 졸업을 축하하고 앞으로 우리 가족 건강 하고 사랑하며 살아 가기를 !!!!!!! 사연이 채택이된다면 08시20분 경에 부탁 합니다. 같이 출근 할 시간 입니다.신청 곡은 목로주점 입니다 .아침 마다 좋은 방송 감사 드립니다.참고로 처음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