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2월 16일, 음력으로 1월 8일 바로 오늘은 저희 친정 엄마의
66번째 맞이 하는 생신 이랍니다.
저희 4남매 건강하게 키워주시고, 시집 장가 다 보내 주시고,
이젠 편한생활을 즐기면서 사셔야 하는데, 작년에 갑작스런
혈압으로 뇌출혈로 인한 8개월이란 기나긴 병원 생활을 보내고
이젠 집에서 병원으로 통원 치료를 하고 계신 저희 엄마를 위해
힘찬 격려와 멋진 멘트와 더불어서 방송 띄워 주세요.
유난히도 젊게 사시고 봉사활동 도 열심히 하셨던 엄마와
아빠를 모시고, 큰 나들이들 하고 싶어요.
저에게도 늦게나마 효도 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티켓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평화동 주공 그린 아파트 " 이 윤 화 " 생신 축하 드립니다.
송 천 동 010-7177-8481
막 내 딸 조 명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