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와보는군요.
방송은 매일아침 잘 듣고 있읍니다.
라디오로 들음서 컴에 들와 사연올리는 맛두 괜챤은데
고걸 바빠서 못하고 있네요.
다들 새해에두 건강하시구요,
드릴건 없고 복 마니 받으세요 헤헤~~^^*
그리고 방송 들음서 느끼는거지만,,
방송에 마니들 참여해 주세요.
우리 차동이 오빠 목소리가 유선으로 들음 더 좋아요.
아마 뻑^^갈걸요.(본인은 유경험자임 믿거나말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고생해서 만들어놓은 방송,
너무 쉽게만 듣는건 아닌가 싶은 마음에
너스레좀 떨어봅니다.
그리고 지금 밖에는 비가 오죠?
이럴때 듣고 싶은 끈적끈적한 노래!!!
심수봉이 부르죠~~~사랑밖엔 난 몰라. 듣고파용ㅇㅇㅇ
콧소리를 열심히 섞어 클라이막스를 부를때면
아들이 모 광고의 대사한대목을 하던 그 노래.
선곡해 주심 영광이겠읍니다.
날은 질척대지만 김차동과 함께 힘찬 하루 또 시작해 봅시다.
아자!!!!!!!!!!!!!!
사는곳은 부안구여~~~
011-9643-3643 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