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양지 초등학교 제 7회 졸업식을 끝 마쳤습니다. 그간 많이 정들었던 친구들 선생님과 헤어 지고 나니 아쉽다는 생각 서운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6년전 초등학교를 입학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 이라니.. 내가 벌써 졸업이라는 것에 믿기지 않을 때가 많아요 1년 동안 학급에서 있었던 재미난 일.....아쉬웠던일 ....그리고 선생님께 죄송 했던일 정말 잊지 못할꺼예요 언제나 저희를 친한 친구,,또는 다정한 언니,,또는 엄한 엄마로 대해 주시거에 너무 감사 합니다. 비록 졸업식을 하고 중학교에 가지만..헤어 지지만 마음은 항상 선생님과 6학년 7반과 같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선생님!!! 너무 너무 사랑해요~~♡♥그리고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구...행복하세요...